오늘도 우리 뚱땡보 프렌치불독 꼬물이들과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 3개월이된 꼬물이들이지만 활동력만큼은 어른못지않은것같습니다
확실히 어릴적부터 운동이며 다양한 견종과 사람을 보게한 아이들답게 무서워하는것없이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단숨에 달려가는걸보면 뿌듯하기 그지없네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화분에 흙이 궁금하고
펄럭이는 천이 물고싶고 만약에 좁은 공간에 제 안방이였으면 어떻게 됐을지 ㅎㄷㄷ
상상만해도 식은땀이 흐릅니다
이렇게 아이들은 하루 정해진 시간에 운동과 놀이시간을 갖습니다
사람이 놀아주기보다는 다 같이 모여서 안쓰는 근육까지 모두 사용하며
뛰어놀고나면 체형도 금새 잡히는걸 느낄수있죠
처음 프렌치불독분양을 하시는 보호자분들께서도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다는거 꼭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운동이 꼭 등산이나 넓은 운동장이 아니어도 집앞 산책로 언덕길이 될수도있다는점도
꼭 명심해주세요
오늘도 우리 뚱땡보들 전용운동장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고 놀았습니다
동배 아이들이지만 어느 아이든 프렌치불독 이라는 견종의 매력을 실물을 보시면
느끼실수가있으시죠
느림의 미학? 느림속에 너무 재미있게노는 아이들입니다
오늘만은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아이들
지나가던 낙엽도 뺏길까바 경계태세를 늦추지않고있는 넷째입니다
문제는 아무도 관심이없는채로 저렇게 혼자 30분동안 지켰다죠
말려주고싶었지만 제가 표현이 부족했나봅니다
우리 똘망이는 여전히 자기를 안아달라는 싸인을 보내고있습니다
이 표정으로 내 앞에와서 표현을하는데 어찌 안안아줄수가있을까요
참 매력을 찾으라면 끝도없는 견종이 프렌치불독 인것같습니다
이렇게 저희는 한아이 한아이의 매력에 빠져 하루하루를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내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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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가 가득담긴 포스팅을 해드리겠습니다~ ^^